
박서진이 MBN '전현무계획 시즌3'에 출연해 자신의 트로트 라이벌과 강점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서 박서진은 장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전현무는 박서진을 소개하며 "소고의 신"이라는 힌트를 제공했으나 곽튜브는 이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전현무는 "대한민국 사람 다 아는 가수인데 모르면 이민 가라"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박서진은 '아침마당'을 통해 이름을 알린 후 2018년 '밀어밀어'로 데뷔했다. 그는 여러 무대를 거치며 '현역가왕' 우승을 차지한 경과를 설명했다. 행사 성수기에는 하루 5~6개의 일정을 소화하며 헬기를 타고 이동한 경험도 전했다. 박서진은 현재 행사비가 한 번에 200만 원대이며, 바쁠 때는 하루 수입이 천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전현무가 '영 트롯맨' 가운데 자신의 순위를 묻자 박서진은 "열 손가락 안에는 들지 않을까... 8~9위 정도"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어 라이벌을 묻는 질문에는 "가창력은 임영웅, 말솜씨는 이찬원, 춤은 박지현, 머리는 손태진이 최고"라고 언급하며 각 분야의 경쟁자들을 칭찬했다. 그러나 그는 "퍼포먼스는 내가 1등이다. 장구가 있으니까"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박서진의 평가가 정확하다고 웃으며 동의했다. 시청자들은 박서진의 겸손함과 센스를 칭찬하며 "자기 장점을 정확히 아는 듯", "퍼포먼스 1등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서진은 이날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역량과 무대에서의 자신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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