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검이 학창 시절의 인기를 회상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에서는 박보검과 곽동연, 이상이가 이발소를 운영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검은 한 손님에게 "소싯적 인기 많으셨죠?"라고 질문했다. 손님은 "없었다"며 "보검 씨도 안 그렇잖아"라고 응답했다. 박보검은 "저는 여럿 여심을 (저격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박보검은 학창 시절의 인기를 언급하며 "빼빼로데이와 밸런타인데이 때 조금 받긴 했다"며 "과자로 하트 만들던 거 기억나냐. 그런 거 큰 거 조금 받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 보러 온다고 다른 학교에서도 오고, 교문 앞에서 기다렸다. 우리 동네에선 제 이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곽동연은 "그때 형이 일반 고등학생인데 어떻게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냐. 난 몰랐다"고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이상이는 "한 스텝만 더 가보라. 어디까지 가나 궁금하다"며 박보검에게 더 자랑을 해보라고 요청했다. 박보검은 "가끔 버스를 타고 다녔는데 같이 타고 그랬다"고 말하자, 곽동연은 "버스는 원래 같이 타는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검은 이발소에서 손님과의 대화 중 자신의 과거 인기를 회상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손님은 "보검 씨 속은 것도 봤다"며 박보검의 최근 작품 '폭싹 속았수다'를 언급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또한 곽동연을 '황금 불상'이라고 부르며 "'눈물의 여왕'에서 와이프분이 황금 불상 들고 찾아오지 않았냐"며 장면을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보검은 1993년생으로 현재 만 32세다. 그는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하기 전부터 목동에서 '얼짱'으로 유명했다. 박보검은 학창 시절의 인기를 통해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았으며, 현재도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방송은 박보검의 과거 이야기를 통해 그가 어떤 인기를 누렸는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박보검은 자신의 인기를 겸손하게 회상하며, 유머를 잃지 않고 대화를 이어갔다. 이러한 모습은 그가 대중에게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박보검의 솔직한 이야기와 유머는 방송을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으며, 그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중요한 순간이 됐다. 팬들은 그의 이야기를 통해 더욱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고, 박보검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날 방송은 박보검의 인기를 재조명하며, 그가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줬다. 팬들은 박보검의 과거 이야기를 통해 그가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어떤 매력을 지닌 배우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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