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뷔가 컴백을 앞두고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뷔는 21일 늦은 밤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러닝하고 왔어요"라고 말하며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준비하는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세련된 블랙 셋업 착장을 하고 등장했으며, 군 복무 당시의 근육질 몸매와는 달리 마른 체형으로 돌아온 모습이었다. 이는 컴백을 대비한 관리의 일환으로 보인다.
짧은 10분간의 라이브 방송에서 뷔는 음악에 맞춰 가볍게 춤을 추고 팬들의 글을 읽으며 질문에 답했다. 그는 "최근에 너무 바빠서.. 이거저것 준비하는 것도 있고, 광화문 콘서트도 준비하고 우리 투어콘서트도 준비하고.. 곧 나오는 '아리랑'(ARIRANG) 앨범을 준비하면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팬들에게 안부를 묻는 모습도 보였다.
팬의 질문에 뷔는 "It's my new house! 이사했어요. 이사할만한 때가 된 것 같아서 이사했어요."라고 답하며 이사한 새 집을 공개했다. 그는 집에서 식물을 키우고 새로 구입한 그림을 소개하며 '식집사'의 면모를 드러냈다. 뷔는 "제가 좋아하는 그림 하나 더 있어요. 자세히 보면 곰돌이가 아이스크림 먹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그림을 보여주었다. 이어 "새로운 친구들이 좀 많은데 정리를 다 하지 못해서 하나하나 천천히 나중에 공개할게요"라고 약속했다.
뷔는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없는 아쉬움을 전하며 "오랜만에 얼굴도 볼 겸, 아미 얼굴은 볼 수 없겠지만은.."이라고 말했다. 그는 피로로 인해 구내염이 많이 생겼다고 언급하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뷔의 새 집을 장식한 그림의 작가 앨리슨 프렌드는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조용히 앉아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DM이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알고 보니 아이스크림을 사랑하는 이 친구가 뷔의 라이브 방송에 특별 출연했어요! 정말 신나요! 'Mr Three Scoops'(그림 제목)가 새 집에 정착한 걸 보니 정말 기뻐요"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뷔의 컴백 준비와 새 집 공개는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팬들과의 소통을 잊지 않고 있다. 뷔의 건강과 활동에 대한 팬들의 우려와 응원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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