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윤정이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서 박명수를 위한 언더커버 작전을 펼친다. 2월 2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4회에서는 '핸드메이드'를 주제로 언더커버 선물 대작전이 진행된다. 이번 회차에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이 출연한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고윤정이 박명수를 위해 언더커버 작전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고윤정은 여의도 방송국 앞에서 박명수의 스케줄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짜장면 먹방을 즐기는 장면이 포함됐다. 이 과정에서도 언더커버 작전에 몰입하며 "난관이네, 이걸 어떻게 해야 돼? 다들 어떻게 하셨어요?"라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고윤정은 직접 준비한 '캐리커처 빵 박스'를 공개했다. 미대 출신인 고윤정은 박명수의 얼굴과 그의 반려견 '카라'를 정성스럽게 그려 넣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제작진에게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깜짝 선물하며 훈훈한 미담을 만들어냈다. 제작진이 "처음 먹어본다"는 반응을 보이자, 고윤정은 뿌듯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몫은 박명수에게 양보했다. 고윤정은 "두쫀쿠는 사랑이다. 다 준 거다"라고 말했다.
고윤정의 언더커버 패션도 주목받았다. 그녀는 목도리를 머리에 두른 채 완벽한 '은폐 패션'을 선보였다. 고윤정은 "앞이 안 보이네?"라며 귀여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이후 박명수의 등장 임박으로 긴박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영상 말미에는 박명수가 등장하며 약 10m 거리를 두고 아슬아슬한 순간이 연출됐다. 고윤정은 자리를 피했다가 다시 접근하며 긴장감 넘치는 작전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니또 클럽' 4회는 2월 2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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