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멤버 성화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송지오(SONGZIO) 26AW 컬렉션 런웨이에 올라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1일 에이티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성화는 이번 쇼를 위해 기존의 워킹 방식에서 벗어나, 컬렉션의 분위기에 맞춘 '새롭고 다크한 걸음걸이'를 연구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성화는 "이번에는 좀 더 제가 잘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은 것 같아 기대된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성화는 이번 런웨이를 준비하며 "내 인생에서 또 런웨이에 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마지막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했다"고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는 데뷔 초 "이번 무대가 마지막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했던 초심과 닿아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쇼를 마친 성화는 "꿈속에 있다 온 기분이다"라며 "에이티즈라는 팀과 사랑해 주시는 팬 에이티니가 있었기에 가능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하며 팀과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현장 관계자들은 성화의 강렬한 눈빛과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비주얼에 찬사를 보냈으며, 팬들 역시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매력이다", "모델 데뷔 성공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성화가 속한 에이티즈는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계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