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홍콩을 뜨겁게 달구며 월드 투어 ‘NEW_’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약 7년 만에 홍콩을 다시 찾은 멤버들의 설렘과 열정 가득한 공연 현장이 담겼다. 멤버들은 2018년 'Ideal Cut' 투어 이후 오랜만에 방문한 홍콩의 변화된 공연장 규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리허설 단계부터 "공연장이 정말 좋다"며 감탄했고, 사운드 체크 때부터 뿜어져 나오는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오늘 공연이 아주 기대된다"며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현지 멤버인 준과 디에잇이 멘트 리드를 맡아 현지 팬들과 더욱 깊게 소통하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을 마친 후 호시는 "7년 만에 이렇게 큰 스타디움을 캐럿들이 끝까지 채워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캐럿들의 에너지가 우리보다 훨씬 장난이 아니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리더 에스쿱스 또한 "여러분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세븐틴을 잘 지키는 리더가 되겠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팬들은 "7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 "스타디움을 꽉 채운 모습이 감동적이다", "다음 투어도 무사히 마칠 수 있길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콩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세븐틴은 기세를 몰아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북미 투어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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