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박세리 결혼설 진실공방... '남겨서 뭐하게' 설 특집 방영



tvN STORY의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가 2월 23일 월요일 오후 8시로 방송 시간을 변경하고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이번 31회에서는 설을 맞아 다섯 번째 설친구로 배우 김승수가 등장한다. 김승수는 지난 출연 이후 박세리와의 결혼설 등 가짜 뉴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방송은 두 사람의 첫 재회로 주목받고 있다.

설친구들은 양평 전원 하우스에 모여 정호영 셰프의 파김치 매콤 갈비찜, 박세리의 겉절이, 이대호의 명랑 떡국 등으로 풍성한 한상을 차린다. 특히 이대호의 대왕 만두는 그 크기로 모두를 놀라게 하며, 황치열은 "이런 대왕 만두는 처음"이라며 감탄한다. 이들은 함께 새우 만두가 들어간 명랑 떡국을 나누며 요리에 특별한 소스를 추가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김승수는 장을 보러 간 이영자와 이유리 앞에 마트 직원으로 변신해 깜짝 등장한다. 이유리는 김승수에게 "세리 언니 좋아하시죠?"라고 직설적으로 질문하며 그를 당황하게 만든다. 김승수는 결혼설이 모두 가짜 뉴스라고 주장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는다고 전한다. 이영자는 방송 당시 자신도 함께 있었지만 편집된 부분이 있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김승수는 박세리에게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석고대죄하는 모습을 보인다. 설친구들은 김승수에게 질문을 쏟아내고, 그는 지난 출연에서 화제가 되었던 "애기야" 플러팅의 진실을 밝힌다. 박세리도 그 당시의 기분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가짜 열애설의 진실 공방이 이어진다. 박세리는 가짜 뉴스 유포자들에게 경고하며 "진짜 남자 친구가 생기면 공개할 것"이라고 선언한다.

이후, 남은 재료로 만든 이색 튀김과 정호영 셰프의 매콤한 우럭 조림이 등장하며 풍성한 한상이 차려진다. 정호영은 특급 튀김 비법을 전수하고, 이대호는 이를 통해 일일 튀김 천재로 변신한다. 또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내가 가장 힘들었던 그때'라는 주제로 토크를 진행하며 정호영은 힘들었던 유학 생활을 고백한다. 이들은 서로를 위로하며 눈물을 흘리고,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겨서 뭐하게'는 "음식은 남김없이, 인연과의 이야기는 남기자"라는 모토 아래 진행되는 먹방 & 토크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손님 게스트가 특별한 음식을 대접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맛선 프로젝트'를 통해 맛과 웃음,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23일 방송에서는 새로운 설친구들의 합류로 더욱 풍성한 내용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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