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이 JTBC '최강야구' 138회에서 특별 캐스터로 출연한다.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회 긴장감 넘치는 경기와 선수들 간의 케미스트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 따르면, 1월 2주차와 3주차 TV-OTT 화제성 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137회 시청률은 1.5%로, 이는 닐슨코리아의 유료가구 수도권 기준이다.
2월 23일 방송되는 138회에서는 '최강 브레이커스'와 '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 간의 스페셜 매치가 진행된다. 이찬원은 중계석에 등장해 야구 팬으로서의 열정을 드러낸다. 그는 "야구를 사랑하는 남자, 가수 이찬원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학창시절에 스포츠 아나운서, 스포츠 캐스터가 꿈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찬원은 자신의 롤모델로 한명재 캐스터를 언급하며 팬심을 고백했다.
한명재 캐스터는 이찬원의 발언에 대해 어깨를 으쓱하며 '찬원 최애 부심'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중계 중 뛰어난 케미를 발휘하며, 이찬원은 '찬또 위키'를 활용해 브레이커스 선수들의 은퇴 연도와 특징을 막힘없이 설명했다. 이찬원의 중계는 경기 상황을 맛깔스럽게 전달하며 한명재 캐스터의 미소를 이끌어냈다.
이찬원은 중계 중 고척돔 천장을 뚫을 듯한 폭풍 가창력을 선보였다. 그는 스페셜 매치의 시작을 알리는 애국가를 불러 관중들의 심금을 울렸다. 또한 관중석에서 응원가 떼창이 이어지자, 이찬원은 '질풍가도'를 열창하며 중계석을 콘서트장으로 변모시켰다.
이찬원의 특별 캐스터 변신과 활약은 2월 23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최강야구' 13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야구 팬들과 일반 시청자 모두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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