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용만이 MBC의 대표 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 하차한 이유를 밝혔다. 김용만은 최근 '조동아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의 하차 결정에 대해 설명했다.
22일 업로드된 '조동아리' 80회 영상에서 김인석은 김용만에 대해 "선배님이 말씀을 좀 가볍게 하시는 부분이 있다"며 "'서프라이즈' 스튜디오 촬영이 왜 없어졌는지 아시냐. 선배님이 계속 '출연료 받기 미안하다. 한 시간짜리 방송 한 시간 녹화하니까 너무 미안하다'고 마이크를 차고 이야기하셨다"고 전했다. 김용만은 이에 대해 민망한 듯 웃으며 "'이거 진짜 미안한 방송이야'라고 계속 말했다고 밝혔다.
김인석은 김용만의 발언에 따라 스튜디오 녹화가 없어진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그랬더니 스튜디오 녹화를 진짜로 없애더라. 갑자기 없어진다고 통보했다"고 말했다. 김용만은 "스튜디오 녹화 없애고 계속 하지 않았나"라고 덧붙였다.
김인석은 '서프라이즈'와 함께 했던 경험을 회상하며 "저는 너무 좋았다. '서프라이즈' 하나 하고 '해피타임' 하나 하고, MBC에서 제일 꿀보직 두 개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수홍 선배랑 ('해피타임'을) 10년 넘게 했고, 용만 선배랑 '서프라이즈'까지 아주 알차게 했었다"고 강조했다.
김용만은 '서프라이즈'의 재미에 대해 언급하며 "뭐가 진실인지 거짓인지 맞추면서 밥 사기 내기도 했다. 그런데 몰입하면서 보는데 중간에 '스튜디오 없어도 되겠네' 하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출연료 받는 게 안 미안하려면 진짜 재밌고 즐겁게 해야 한다고 했는데, 제작진들이 들을 땐 '진짜 스튜디오 없어도 되는 건가' 싶었나 보다. 입이 방정이었다. 미안하다"고 말했다.
김용만은 2002년 4월부터 7년 간 '서프라이즈'의 MC를 맡았다. 그의 하차 이후 제작진은 "제작비가 줄고 비용 절감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용만의 하차는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제작비 문제와 관련이 있다.
'서프라이즈'는 그동안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아왔다. 김용만의 하차는 프로그램의 변화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향후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관련된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만은 방송 활동을 지속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그의 하차는 방송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방송인으로서의 김용만의 경력은 여전히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프라이즈'는 김용만의 하차 이후 새로운 MC를 찾고 있으며, 제작진은 다양한 인물들을 고려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새로운 방향성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더욱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될 것이다.
김용만의 하차는 방송계에서 큰 화제가 되었으며, 그의 발언은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방송인으로서의 그의 영향력은 여전히 강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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