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 견학생으로 출연해 특별한 반려견과 만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윤수현이 극단적인 소유 공격성을 지닌 고민견 '서순길이'와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윤수현은 이전 출연에서 음악 치료를 시도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며 강아지와 소통에 나섰다.
방송에 앞서 윤수현은 자신의 SNS에 "오늘 월요일 오후 8시 30분~ 이전에 만났던 아메리칸 불리와는 차원이 다른!! 제 평생 이렇게 어메이징한 강아지는 처음 봤숨다?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기대를 높였다.
방송에서 윤수현은 노란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초록색 소파가 놓인 실내에 바닥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강아지와 교감하는 모습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전보다 한층 깊어진 이해와 배려로 반려견과 눈빛을 주고받으며, 반려견의 불안과 공격성을 다룰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날 방송은 윤수현이 단순한 연예인을 넘어 반려동물과의 동반자로서 진심 어린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았다. 팬들도 "오늘 방송 진짜 기대중", "윤수현 씨의 강아지 사랑이 느껴진다", "'개훌륭' 보면서 힐링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윤수현은 '아침마당' 등 다양한 방송 활동과 함께 꾸준히 반려견 관련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방송은 그가 가진 따뜻한 마음과 섬세한 배려가 더욱 빛을 발한 순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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