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준·신세경의 열연도…대규모 액션 스케일 예고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호흡을 맞춘 '휴민트'의 새 보도스틸이 공개됐다. /NEW[더팩트|박지윤 기자] 영화 '휴민트'가 강렬한 액션과 묵직한 정서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배급사 NEW는 23일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새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의 열연과 함께 영화의 긴장감이 응축된 순간이 담겨 있어 관심을 모은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조 과장(조인성 분)은 벽에 몸을 기댄 채 숨을 고르고 있어 긴박한 상황을 짐작게 한다. 이어 총을 겨눈 채 상대를 응시하는 박건(박정민 분)은 냉혹한 선택의 순간을 포착하며 특유의 서늘한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또한 어둠 속 차량 위에서 저격 자세를 취한 황치성(박해준 분)은 빙판 위 총격전과 맞물린 대규모 액션의 스케일을 예고하며 광활한 야외 로케이션과 함께 펼쳐질 압도적 시퀀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차 안에서 정면을 바라보는 채선화(신세경 분)의 흔들리는 눈빛은 격렬한 사건 속에서도 놓치지 않는 감정의 결을 담아내며 '휴민트'가 단순한 액션 블록버스터를 넘어선 드라마적 밀도도 지녔음을 보여준다.
지난 4일 스크린에 걸린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영화로, '베를린'(2013)과 '모가디슈'(2021)에 이은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이다.
작품은 타격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와 눈을 뗄 수 없는 카체이싱과 총격신, 라트비아 로케이션을 통해 담은 블라디보스토크 특유의 풍광 등으로 높은 극장 관람 만족도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 수 150만 명을 돌파했다. 전국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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