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ATEEZ)가 팬들을 향한 특별한 선물인 'NASA' 퍼포먼스 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남다른 열정을 입증했다.
지난 23일 에이티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NASA' 퍼포먼스 비디오 메이킹 필름이 게재되었다. 이번 영상은 멤버들이 회사에 직접 요청하여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촬영 현장에서 리더 홍중은 "수록곡 퍼포먼스 비디오가 한동안 없어서 팬들이 아쉬워했을 것 같아 이번에 직접 제안했다"며 팬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이번 영상의 의상, 메이이크업, 소품 등 기획 전반에 참여했음을 밝혔다. 우주복을 연상시키는 실버와 화이트 톤의 의상 제안부터, 실제 우주 정비용 장갑을 리폼한 소품, 그리고 신비로운 느낌을 더한 실버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홍중의 아이디어가 닿지 않은 곳이 없었다.
멤버들의 노력도 빛났다. 홍중은 "연습이 부족하면 무대 전 긴장이 되는데, 이번에는 연습을 너무 많이 해서 눈을 감고도 비트가 들릴 정도"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실제로 멤버들은 촬영 엊그제까지도 새벽 연습을 이어가며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위해 매진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영화 '인터스텔라'나 '마션'을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세트장에 감탄하며 촬영에 임했다. 또한 촬영 쉬는 시간에는 "우주에 가면 무중력 체험을 해보고 싶다"거나 "지구를 한눈에 내려다보고 싶다"는 등 우주 여행에 대한 유쾌한 상상을 나누며 훈훈한 케미를 선보였다.
영상을 본 팬들은 "에이티즈가 직접 제안해서 만든 영상이라니 더 감동이다", "연습량이 느껴지는 완벽한 퍼포먼스", "스케일이 뮤직비디오급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겁게 화답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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