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 이적·김진표가 다시 한 무대에…단독 콘서트 확정


패닉의 이적 김진표 재결합 콘서트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회 공연


싱어송라이터 이적과 래퍼 김진표로 이루어진 듀오 패닉(Panic)이 20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확정했다./뮤직팜 싱어송라이터 이적과 래퍼 김진표로 이루어진 듀오 패닉(Panic)이 20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확정했다./뮤직팜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패닉의 이적과 김진표가 20년 만에 다시 모인다.

이적의 소속사 뮤직팜은 24일 "싱어송라이터 이적과 래퍼 김진표로 이루어진 듀오 패닉(Panic)이 20년 만에 단독 콘서트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1995년 데뷔한 패닉은 총 4장의 앨범을 통해 '달팽이', '왼손잡이', 'UFO',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등 실험적이면서도 인기를 얻은 명곡을 다수 발표하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자취를 남긴 그룹이다.

여전히 이들의 곡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연은 이적과 김진표의 투샷을 한 무대 위에서 다시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26 패닉 콘서트 PANIC IS COMING(패닉 이스 커밍)'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와 공지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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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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