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캘빈 클라인과 함께한 2026 봄(SP26) 데님 캠페인을 통해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2월 25일 공개된 이번 캠페인은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애티튜드'를 주제로 하며, 정국의 개성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데님을 개인의 스타일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강조한다.
이번 캠페인의 연출과 촬영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겸 영상감독인 머트 알라스(Mert Alas)가 맡았다. 그는 정국의 스타일과 삶을 향한 태도가 반영된 다양한 세계관을 보여주며, 음악과 움직임이 조화를 이루는 영상을 제작했다. 정국은 익숙한 비트의 사운드트랙에 맞춰 시그니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뉴욕을 상징하는 배우 로지 페레즈(Rosie Perez)의 카메오 출연이 더해져 캘빈 클라인의 아이코닉한 시각적 스토리텔링을 강화했다.
정국은 이번 캠페인에 대해 "캘빈 클라인 진을 사랑하는 이유는 일상 속에서 가장 편안하게 녹아들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캠페인에서 착용한 룩들은 90년대 무드를 담으면서도 현재의 감각이 더해져 있다. 음악과 춤, 그리고 패션을 도시의 에너지와 연결하는 작업은 정말 특별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캘빈 클라인의 2026 봄 데님 캠페인은 다양한 데님 아이템을 선보인다. 90년대 감성을 담은 스트레이트 핏과 여유로운 실루엣의 배기 진, 새롭게 재해석된 트러커 재킷 등 다양한 워시와 실루엣으로 진화한 데님 아이템들이 포함된다. 로고 티셔츠와 오버사이즈 봄버 재킷을 매치하여 데님을 일상적인 아이템뿐만 아니라 스타일 아이콘으로 끌어올렸다.
정국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캘빈 클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소셜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정국의 참여는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서의 역할을 더욱 부각시키며, 그의 스타일과 에너지가 캠페인에 큰 영향을 미쳤다. 캘빈 클라인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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