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 돌풍 '왕과 사는 남자' 600만 돌파... 1000만 관객 향해 순항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 영화는 개봉 20일째인 2월 23일에 600만 관객을 기록했다. 이는 사극 영화 '왕의 남자'와 '사도'보다 빠른 속도로,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흥행 패턴을 보인다.

장항준 감독은 이 작품을 통해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개봉 이후 11일 연속으로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재관람 열풍이 일고 있으며, 관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윤종신은 장항준 감독과의 절친한 관계를 바탕으로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다. 윤종신은 2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왕과 사는 남자' 팀의 6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하는 사진을 공유하며 "이 정도까지 바란 건 아니었는데. 거들먹거리는 거 어떻게 보지"라고 적었다. 이는 장항준 감독의 성공에 대한 유머러스한 반응으로 해석된다.

이전에도 윤종신은 '왕과 사는 남자'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을 때 "보급형 거장 탄생!!!"이라는 글을 남기며 장항준 감독을 축하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오랜 친구로, 장항준 감독은 과거 윤종신과 함께 살았고, 윤종신은 그를 여러 모로 도왔다.

장항준 감독은 지난달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천만이 될 리도 없지만, 만약 된다면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과 성형을 하겠다"는 농담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무도 못 알아보게 귀화할까 생각 중이다"라고 덧붙이며 흥미로운 발언을 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영화는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현재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속도는 1000만 관객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관객 수 600만을 넘긴 것은 영화의 성공적인 흥행을 나타내며, 이는 장항준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가 조화를 이룬 결과로 평가된다.

영화의 흥행은 관객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입소문에 기인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의 흥행 결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며, 관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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