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ATEEZ)가 현지에서도 구하기 힘든 '두바이 초콜릿' 열풍에 합류하려다 실패한 웃픈 사연을 전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Hi Seulgi'의 '슬기네 사진관' 에피소드에는 에이티즈 멤버 성화, 우영, 종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아부다비 공연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이날 멤버들은 공연 후 휴식 시간에 무엇을 했느냐는 질문에 "어떻게든 두바이 초콜릿을 구해보려고 노력했다"고 입을 모았다. 우영은 "매장에 가면 다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며 "멤버 8명이 호텔에 모여 배달 어플로 모든 가게를 뒤졌지만 주문하는 족족 취소당했다"고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특히 종호는 "현지에서도 인기가 너무 많아서 결국 실패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성화는 최근 멤버 산이 11개를 '플렉스'하며 멤버들에게 나눠준 덕분에 겨우 맛을 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슬기가 "초콜릿을 나눠주는 건 사랑"이라고 말하자, 멤버들은 "사랑까지는 아니고 우정인 걸로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두바이 가서도 못 구하다니 진짜 핫하긴 한가 보다", "8명이 모여서 초콜릿 주문하는 모습 상상하니 너무 귀엽다", "결국 산이가 구해다 준 게 킬링 포인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2월 6일 13번째 미니앨범 'GOLDEN HOUR : Part.4'로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을 통해 다시 한번 글로벌 음악 시장을 정조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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