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악도' 조윤서·곽시양, 피로 얼룩진 취재…스틸 공개


사이비 종교 취재 중 마주한 미스터리 그린 작품
3월 11일 CGV 단독 개봉


배우 조윤서 곽시양이 출연하는 영화 삼악도가 4종 취재 스틸을 공개했다. /㈜더콘텐츠온 배우 조윤서 곽시양이 출연하는 영화 '삼악도'가 4종 취재 스틸을 공개했다. /㈜더콘텐츠온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조윤서와 곽시양이 사이비 종교를 취재하다가 설명할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다.

배급사 ㈜더콘텐츠온은 25일 영화 '삼악도'(감독 채기준)의 취재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정체불명의 사건을 추적하던 조윤서와 곽시양이 마주한 섬뜩한 순간들이 담겨 한층 짙어진 미스터리와 긴장감을 예고한다.

'삼악도'는 일제강점기 이후 자취를 감춘 사이비 종교를 둘러싼 예언과 비밀이 봉인된 마을에서 목격하게 된 지옥을 그린 작품이다. 삼선도의 실체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탐사 보도 프로그램 PD 채소연 역의 조윤서와 사이비 종교 삼악도와 관련된 제보를 전하며 취재팀과 동행하는 일본인 기자 마츠다로 분한 곽시양이 극을 이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딴 마을에 발을 들인 이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피로 얼룩진 취재진의 차량과 산발 머리를 한 마을 주민의 충격적인 모습은 이 마을에 감춰진 불길한 기운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취재진의 방문에 낯선 이들을 경계하듯 문틈 사이로 이어지는 대면 장면은 폐쇄적인 공간 특유의 불안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주저앉은 우아람(임소영 분)을 응시한 채 혼란이 가중되는 채소연의 감정이 포착됐다. 이는 사건이 단순한 취재를 넘어 점점 깊은 공포로 번지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어둠 속 좁은 통로를 탐색하는 장면은 봉인된 공간 깊숙이 숨겨진 비밀의 존재를 암시하며 인물들이 점점 되돌릴 수 없는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평범해 보였던 마을의 이면에 감춰진 기묘한 분위기와 점차 드러나는 위협적인 단서들이 공개되며 '삼악도'가 선보일 밀도 높은 사이비 미스터리의 서늘한 매력과 긴장감을 예고한다.

'삼악도'는 오는 3월 11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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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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