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이 단체, 유닛, 개인 활동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슈퍼 아이돌(Super IDOL)'로서의 저력을 발휘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준은 중국에서 액션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1월 17일 현지에서 개봉한 영화 '표인: 풍기대막(BLADES OF GUARDIANS)'에 출연해 다채로운 무술을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은 위안허핑 감독의 신작으로, 우징과 셰팅펑이 주연을 맡고 리롄제가 우정 출연했다. 이 영화는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션계에서도 세븐틴의 멤버들은 주목받고 있다. 에스쿱스는 보스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인 밀라노 패션위크에 초청받았다. 민규는 지난달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현장을 찾은 셀러브리티 가운데 가장 높은 미디어 가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패션계의 러브콜은 세븐틴의 영향력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승관은 웹예능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서 단독 MC로서의 자질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개인 활동은 세븐틴의 전체적인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세븐틴은 연달아 단체와 유닛 투어를 진행하며 '공연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SEVENTEEN WORLD TOUR [NEW_]'는 아시아 주요 도시에 상륙하며 오는 28일 홍콩에서 시작된다. 이어 3월 1일 홍콩, 7일 싱가포르, 14~15일 방콕, 21일 불라칸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들은 6회 공연을 대형 스타디움에서 진행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4월 4~5일에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유닛 공연도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에스쿱스와 민규는 인천, 아이치, 치바, 부산에서 'CxM [DOUBLE UP] LIVE PARTY'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4월 24~26일 가오슝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 공연은 처음 2회로 예정되었으나 티켓이 빠르게 매진되어 추가 회차가 열리게 되었다.
팀의 두 메인보컬인 도겸과 승관은 국내외 5개 도시 투어를 확정했다. 이들은 4월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해 29~30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 5월 30~31일 대구 엑스코, 6월 6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 7월 25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DxS [소야곡] ON STAGE'를 선보인다. 또한, 5월 22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무대에도 오른다.
세븐틴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음악과 패션, 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들의 공백 없는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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