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7주년을 맞아 특별한 라이브 공연을 진행했다. 이들은 2월 26일 'DAY & NIGHT Medley Live'를 공개했다. 해당 라이브는 데뷔일인 3월 4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2026 DREAM WEEK' 콘텐츠의 일환이다. 올해는 데뷔 7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여정을 돌아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메들리 라이브는 '낮과 밤'을 주제로 하여 상반된 분위기의 곡들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했다. 영상은 2019년 3월 4일 발매된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의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로 시작되었다. 이후 'Wishlist', '밸런스 게임', 'Happy Fools (TOMORROW X TOGETHER Ver.)', 'Higher Than Heaven' 등 밝은 분위기의 곡들이 이어졌다. 다섯 멤버는 각기 다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곡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조명이 어두워지면서 분위기가 전환되었고, 이들은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 'Anti-Romantic', '네버랜드를 떠나며', 'Resist (Not Gonna Run Away)', '물수제비' 등의 곡으로 깊은 감성을 전달했다. 멤버들의 몰입한 표정과 호흡은 리스너들에게 강한 몰입감을 주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모아 분들이 좋아할 곡들로 골랐다. 오랜만에 부르는 곡도 있어 더욱 특별했다. 앞으로 만들어갈 시간이 많다. 오늘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해 달라"라고 전했다. 이들은 라이브를 통해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무대에서 자주 접하기 어려운 수록곡들을 선보이며, 데뷔 초부터 팬들과 함께해 온 이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었다.
라이브로 재해석된 음악은 대중들에게 숨은 명곡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2026 DREAM WEEK'는 2월 20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스페셜 콘서트 '2026 TXT MOA CON'이 개최된다. 해당 공연은 전 회차 매진되며, 팬들의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 라이브와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그들의 음악적 여정을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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