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결승 진출자 9인 확정... 솔지 380점 '1위 등극'


'현역가왕3'가 결승 진출 10인을 발표하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월 24일 방송된 10회에서는 2라운드 '뒤집기 한판 한일전 필살기'가 진행됐다. 이 라운드는 1라운드의 3배에 해당하는 800점이 배점되며, 준결승 1, 2라운드 점수와 대국민 응원 투표를 합산해 상위 9명이 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구조다.

1라운드에서 11위로 방출 후보에 오른 소유미는 아버지 소명으로부터 특훈을 받으며 '텔레파시'를 선보였다. 소유미는 "떠오르는 퍼포머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이지혜는 "가창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결승전에 어울리는 필살기 곡이 맞느냐"는 평가를 내렸고, 소유미는 303점을 기록했다.

김주이는 '바람길'을 선보였으나 주현미로부터 "국악에서 트롯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감정 전달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260점을 얻었다. 강혜연은 '꽃바람'으로 사랑스러운 무대를 꾸몄고, 심사위원들의 극과 극 평가 속에 303점을 기록했다. 홍자는 '시네마 천국'의 선율에 맞춰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298점을 받았다.

이수연은 '시절인연'을 통해 고음과 맑은 목소리를 극대화하여 368점을 획득했다. 홍지윤은 독특한 의상으로 등장해 '사랑 참'을 감정적으로 열창하며 379점을 기록했다. 솔지는 1위로 올라서는 대반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380점을 기록했다. 김태연은 '무정부르스'를 선곡해 320점을 받았고, 구수경은 '황홀한 고백'으로 335점을 기록했다.

빈예서는 '유랑청춘'을 선보였으나 315점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금잔디는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를 통해 266점을 얻었다. 차지연은 '고독한 연인'을 선곡하여 366점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2라운드가 종료된 후, 대국민 응원 투표 결과가 발표됐다. 홍지윤이 1위로 140점을 얻었고, 결승 직행 티켓을 확보한 순위는 이수연, 차지연, 홍지윤, 구수경, 빈예서, 솔지, 강혜연, 김태연, 홍자였다. 방출 후보로는 금잔디, 소유미, 김주이가 선정되었고, 국민 판정단의 투표로 금잔디가 마지막 결승 진출자로 합류했다.

'현역가왕3'의 10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3.2%, 전국 시청률 12.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 프로그램은 4주 연속으로 화요일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강력한 시청률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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