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도겸이 인기 웹툰 '화산귀환'의 OST ‘지는 법은 배운 적이 없으니까’를 통해 독자들과 만난다.
지난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도겸은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작품의 OST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독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녹음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곡 ‘지는 법은 배운 적이 없으니까’는 빠른 템포와 청량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팝락 장르의 밴드 곡이다. 도겸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며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떼창' 파트가 있어 무대에서 팬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좋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도겸은 곡에서 가장 인상 깊은 구절로 '보여주러 가자 세상이 잊은 게 무언지'를 꼽았다. 그는 "주인공 청명이 동료들과 새로운 모험을 떠날 때의 벅찬 감정선이 잘 느껴지는 부분"이라고 설명하며, 실제 팀 활동을 하는 아티스트로서 청명이 동료들과 뜻을 함께하는 모습에 깊이 공감했다고 덧붙였다.
평소 청명을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 꼽아온 도겸은 "겉으로는 막무가내 같지만 화산에 대한 간절함과 아픔을 간직한 면모, 그리고 중요한 순간에 보여주는 강한 책임감이 청명의 매력"이라며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서로의 믿음을 통해 동료들과 성장하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화산귀환'의 이야기처럼, 모두가 각자의 성장통을 잘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세븐틴 도겸이 부른 ‘지는 법은 배운 적이 없으니까’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웹툰 ‘화산귀환’의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어우러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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