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창근이 팬들로부터 선물 받은 새로운 마이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근 박창근은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 '그밤길 에피소드 11'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창근은 최근 팬카페를 통해 선물 받은 마이크를 소개하며 "현재 나의 최애(가장 아끼는) 아이템"이라고 자랑했다.
박창근은 이 마이크를 사용해 자신의 곡 '궁금해'를 녹음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마이크의 성능에 대해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내가 딱 원하던 마이크"라며 "말하는 그대로의 느낌이 전달되어 아주 좋다"고 평했다.
특히 박창근은 자신의 확고한 음악적 철학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기계적으로 완벽하게 조작된 요즘의 매끈한 사운드보다는 숨소리가 살아있는 올드한 정서를 선호한다"며 "이 마이크가 내가 있는 공간의 정서를 고스란히 전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방송 중 새로운 마이크를 사용해 직접 라이브를 선보인 박창근은 한층 더 깊어진 감성과 따뜻한 목소리로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팬들은 실시간 댓글을 통해 "목소리가 훨씬 더 가깝고 선명하게 들린다", "팬들의 마음이 담긴 마이크라 더 특별한 것 같다", "박창근의 음악 세계와 정말 잘 어울리는 선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창근은 현재 불광천변에서 카페 '근이랑'을 운영하며 팬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공간을 가꾸고 있으며, 꾸준한 라이브 방송과 음악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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