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 '운명전쟁49'서 올해 두 번의 유산 경험 고백


정지선 셰프가 최근 방송에서 개인적인 아픔을 털어놓았다. 25일 공개된 디즈니+ '운명전쟁49' 9회에서 정지선은 무속인 권수진과의 대화 중 유산 경험을 고백했다. 권수진은 정지선에게 "아기가 하나인가요? 그 애기 말고 또 하나 없었어요?"라고 질문했고, 정지선은 "사실 솔직히 말하면 (촬영일 기준) 올해 5월에 한 번 흘렸고, 한 번 더 흘렸다"며 "두 번 정도 유산을 했다"고 밝혔다. 이 발언은 방송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권수진은 정지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앞으로도 아기가 생길 운이 한 번 더 있다. 내년에"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그는 정지선의 건강 문제에 대해 "냉정하게 본인만 보면 반대"라며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다. 자궁의 혹을 떼거나 난소를 한쪽 절제를 해야 한다든지"라고 설명했다. 정지선은 이에 대해 "자궁암 수술을 한 번 했었다"고 덧붙여 충격을 더했다.

정지선은 또한 자신의 쌍둥이 동생에 대해 언급하며 "동생이 많이 아프다. 이 친구가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지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권수진은 동생의 상태에 대해 "아픈 지 오래됐죠. 5년 넘었냐"고 질문했고, 정지선은 "2019년"이라고 답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패널들은 "디테일하다", "유출된 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며 술렁였다.

권수진은 동생의 심리적, 육체적 상태에 대해 "일단 첫째, 밖으로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지금은 없다. 누군가 자기를 이해해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동생이 "아예 아무것도 안 한 게 아니라, 뭘 배우다 포기한 것처럼 보인다"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자격증 20개라고 하지 않았냐"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스튜디오는 다시 한 번 술렁였다.

정지선의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방송을 통해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한 정지선은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위로와 공감을 주고자 했다. 이러한 솔직한 발언은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정지선의 용기 있는 모습은 방송 후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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