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허찬미가 '미스트롯4' 준결승 무대에 올라 인생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승부를 걸었다. 이전 아이돌 그룹 활동과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의 경험을 딛고 트로트 가수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허찬미는 생애 처음으로 응원투표 1위와 경연 1위를 차지하는 등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허찬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미스트롯4 오디션 사수생 허찬미입니다"라며 "오늘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준결승전에서 인생 첫 결승 진출을 위해 여러분의 문자투표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문자 투표는 방송 당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4560 번호로 '허찬미'를 보내면 참여할 수 있다며 팬들의 적극적인 응원을 요청했다.
무대에서는 흰색 크롭 탑을 입고 긴 웨이브 머리를 휘날리며 마이크를 잡고 노래에 몰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첫 소절부터 간드러지는 꺾기 창법으로 정통 트로트의 맛을 제대로 선보이며 '트롯의 모범 답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퍼포먼스뿐 아니라 가창력도 인정받으며 트로트계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허찬미는 과거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 악마의 편집과 악성 루머로 큰 상처를 받았지만 이를 극복하고 트로트 가수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미스트롯4' 준결승에서의 활약이 앞으로의 활동에 긍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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