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11회 방송을 앞두고 팔미호(이시우 분)의 변화가 포착됐다. 2월 27일 방송되는 이번 회차에서 팔미호는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과의 대치 구도를 형성하며 긴장감을 조성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현우석(장동주 분)이 심장암으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파군(주진모 분)은 은호에게 사진참사검을 건네며 "그 장도로 정인을 찌르면 뒤바뀐 운명은 제자리를 찾고, 너도 다시 구미호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은호는 강시열을 지켜낼 방법을 모색했으나, 거스를 수 없는 운명에 직면한 듯 꿈에서 깨어나 눈물을 흘렸다. 이로 인해 은호, 강시열, 현우석의 복잡하게 얽힌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팔미호는 이들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존재로, 장도철(김태우 분)의 공격을 받으며 또 다시 위기에 처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팔미호가 은호와 강시열과 마주 보고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그의 서늘한 눈빛이 주목을 끈다. 예고편에서는 팔미호가 '금호'의 모습을 하고 은호에게 접근해 여우 구슬을 찾는 장면도 공개됐다.
이번 회차에서 이윤(최승윤 분)은 강시열 소속팀의 구단주로 은호에게 접근하고, 장도철은 팔미호를 조종해 여우 구슬을 찾아내려 한다. 제작진은 "최악의 위기 속에 은호가 강시열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할지 마지막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11회는 2월 2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극본 박찬영과 조아영이 맡고, 김정권이 연출하며, 스튜디오S가 기획하고 빈지웍스와 모그필름이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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