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티아라 출신 소연이 남편인 축구 국가대표 조유민과 함께한 두바이 일상을 공개했다. 소연은 최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게재된 영상에서 '형, 두바이에 헬스장도 만들어줘... (Feat. 박재범, 조유민 선수, 티아라 소연, 사이프 벨하사)'라는 제목의 콘텐츠에 출연했다.
영상에는 김종국의 공연 준비 현장을 찾은 조유민과 소연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아침 운동을 마친 김종국은 공연 무대 백스테이지를 점검하던 중 대기실에서 조유민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채널 출연으로 이어져 중동 생활과 축구 이야기를 나누는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유민은 영상에서 "월드컵에 갈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소연은 남편 곁을 자석처럼 지키며 조용히 내조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영상 중간중간 소연의 목소리가 들리며, 오랜만에 만난 후배인 김종국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장면도 포함됐다. 또한, 소연은 중동 생활에 대한 근황도 전했다.
조유민은 2022년 결혼한 뒤 아랍에미리트의 샤르자FC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소연은 타지에서 남편을 묵묵히 지원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조유민은 성격과 실력을 모두 갖춘 수비수로 평가받으며,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김종국은 "앞으로의 선수 생활을 응원한다"며 조유민에게 힘을 보탰다.
소연의 내조 모습과 조유민의 월드컵 준비 각오가 담긴 이번 영상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두 사람의 일상은 축구 선수와 아내의 관계를 잘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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