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창근이 등수와 결과에 매몰되지 않고 각자의 삶을 묵묵히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향해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최근 박창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실시간 라이브 방송 ‘그밤길 에피소드 11’을 통해 팬들과 깊이 있는 인생 담론을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창근은 “최선을 다하지만 등수는 사실 아무 소용이 없다”는 파격적이면서도 따뜻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1등이 아니더라도 자기가 준비하고 챙겨가는 무대, 그리고 여러분에게는 일상의 소중한 삶을 최선으로 지켜내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 다 1등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는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보다 과정의 성실함과 개인의 정서적 가치를 우선시하는 박창근만의 확고한 인생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박창근은 나이가 들어가는 과정에 대해서도 “불필요한 고집은 버리고 성숙해지는 재미를 찾는 성숙한 소년, 소녀가 되고 싶다”며, 변화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타인의 다름을 인정할 때 비로소 스스로도 편안해질 수 있다는 깨달음을 공유했다.
이날 방송을 지켜본 팬들은 “위로가 필요한 밤에 큰 힘이 되었다”, “가수님의 철학 덕분에 오늘 하루를 버틴 나 자신도 1등이라는 자신감을 얻었다”, “단순히 노래만 잘하는 가수가 아니라 마음의 스승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창근은 라이브 방송 외에도 불광천변에 위치한 카페 ‘근이랑’을 운영하며 팬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있으며, 최근 새로운 가족이 된 반려견 ‘계절이’와의 일상을 전하는 등 소박하고 진솔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