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NEXZ(넥스지)의 토모야와 휴이가 연습생 시절부터 이어온 깊은 신뢰와 서로를 향한 애틋한 진심을 전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3일 NEXZ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NEX2U’ 5회에서는 팀 내에서도 각별한 사이로 알려진 토모야와 휴이가 출연해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속마음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2019년에 처음 만나 인생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6년 반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낸 ‘소울메이트’ 같은 사이다.
이날 방송에서 휴이는 평소 자신에게 단답형으로 대답하는 토모야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토모야는 “관심이 없는 게 아니라 너무 편해서 그런 것”이라며, “친할수록 말하지 않아도 편안함을 느끼고 휴이를 전적으로 믿기 때문에 나오는 행동”이라고 해명해 두 사람의 깊은 신뢰 관계를 확인시켜 주었다.
두 사람은 가장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존재였는지 고백했다. 휴이는 “실력이 뛰어났던 토모야를 보며 질투와 부러움을 동시에 느꼈던 적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토모야는 “오히려 나는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해 신중하게 행동하는 휴이의 성격이 부러웠다”고 화답했다.
특히 휴이는 데뷔를 앞두고 불안해하던 시절, 토모야가 건넨 따뜻한 한마디를 잊지 못한다고 전했다. 토모야는 당시 휴이에게 “너는 무조건 데뷔할 거야”라는 확신을 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고, 휴이 역시 토모야와 함께 데뷔하는 미래를 늘 상상해왔다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과거 ‘양말 사건’으로 크게 싸웠던 에피소드 등 좌충우돌했던 기억들을 웃으며 나누며, 앞으로도 NEXZ로서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6년 반이라는 시간을 견뎌온 두 사람의 단단한 우정은 팀의 시너지를 높이는 핵심 에너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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