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가 자신만의 독보적인 취향을 공개했다.
과거 인터뷰에서 뷔는 평소 가방을 잘 들고 다니지 않는 미니멀한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벼운 차림을 선호하면서도 액세서리에 대해서는 자신만의 확고한 습관을 지니고 있었는데, 그는 “목걸이와 팔찌는 샤워할 때나 잘 때도 항상 착용한다”며 신체의 일부처럼 액세서리를 대하는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다만 반지만은 분실 우려 등으로 인해 따로 챙겨 다니며 필요할 때마다 착용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뷔는 자신의 ‘인생 첫 시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돈을 처음 벌기 시작했을 때 그 돈을 모아 처음으로 산 시계가 ‘까르띠에 루이 탱크’였다”고 밝히며 클래식한 디자인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 현재 그는 ‘까르띠에 클래시’ 모델을 새로 구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완전 플렉스(Flex)”라는 재치 있는 표현으로 소유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 아이템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으로는 ‘팬더 이어링’을 꼽았다. 그는 “이어링이 저랑 잘 맞기도 하고, 클로즈업했을 때 더욱 멋있는 느낌을 준다”며 비주얼에 대한 세심한 분석을 덧붙였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뷔의 시계 취향이 정말 고급스럽다”, “액세서리를 문신처럼 착용한다니 의외의 모습이다”, “미니멀한 스타일에도 비주얼은 맥시멀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감각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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