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치열이 체중 감량과 건강 관리에 대한 진솔한 조언을 건네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황치열은 라디오 '컬투쇼' 방송을 마친 뒤 진행한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 팬이 체중 감량을 위한 운동 추천을 부탁하자, 황치열은 망설임 없이 "체중 감량에는 뛰는 게 최고다"라며 조깅과 같은 유산소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인 다이어트 팁으로 "살을 빼고 싶다면 평소 먹는 양보다 조금 적게 먹고 열심히 뛰어야 한다"며 식이조절과 운동의 병행을 추천했다. 다만, "너무 안 먹고 뛰면 안 된다"며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영양을 섭취하며 운동할 것을 당부하는 세심함도 잊지 않았다.
또한 황치열은 추운 날씨에 야외 운동을 할 때 주의할 점도 덧붙였다. 그는 "날씨가 풀린 것 같아도 방심하면 감기에 걸릴 수 있으니 따뜻하게 입어야 한다"며, "추운 곳에서 뛰다가 넘어지면 크게 다칠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황치열의 남다른 에너지는 그의 평소 마음가짐에서도 드러났다. 라디오 방송 등에서 유독 텐션이 높다는 반응에 대해 그는 "듣고 있는 분들이 웃음소리를 듣고 자기도 모르게 웃게 되고 신나졌으면 좋겠다"며, 타인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일부러 흥을 끌어올린다고 밝혀 감동을 자아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가수님 말 듣고 오늘부터 당장 뛰러 나갑니다", "역시 철저한 자기관리 끝판왕", "마음까지 건강한 진정한 에너지 드링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치열은 최근 가족들과의 온천 여행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음을 전했으며, 벚꽃이 피는 오는 4월 공연을 통해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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