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승제가 과거 '미스터 트롯' 무대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2월 26일 공개된 채널 '피디씨 by PDC'의 영상에서 정승제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 중에서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뮤직뱅크에 나가고 싶으면 일반인 뮤직뱅크에 나가야 한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 디제이 한 번 해보고 싶지만 그 또한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정승제는 자신의 음악적 성공이 실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운에 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내가 실력으로 디제이한 것도 아니고 실력으로 음악한 것도 아니다. 이건 100% 운이다. 내가 이뤄낸 게 무엇인지 모르겠다"며 "언제까지 운이 이어질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그의 겸손한 태도를 드러낸다.
그는 '미스터 트롯' 예선 녹화 당시의 경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승제는 "임영웅, 영탁, 찬원과 함께 출연했을 때, 그 100명 중 99명의 태도와 나의 태도가 너무 달랐다. 나는 놀러 간 것이고, 그들은 인생을 걸고 무대에 섰다"고 밝혔다. 그는 이 경험이 자신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정승제는 "그래서 너무 미안했다. 내가 낄 자리가 아니었는데 내가 껴버렸다. 음악을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차라리 온몸을 다 바쳐서 그 한 노래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야 했다. 그냥 이 정도면 됐겠지라고 생각한 것 자체가 너무 부끄러웠다"고 고백했다. 이러한 발언은 그가 음악에 대한 진정한 열정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승제는 1976년생으로, 현재 수학 일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연봉은 100억 원 이상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그가 교육 분야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음을 나타낸다. 정승제는 자신의 경력과 음악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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