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의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3월 4일 방송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SM 엔터테인먼트의 윤희준 센터장이 출연해 K팝 아이돌 육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윤 센터장은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에프엑스, 레드벨벳, 에스파, 라이즈 등 다수의 인기 그룹을 배출한 인물로, 그의 출연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예고편에는 17세의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과 30년간 조선 왕조를 연구한 역사학자 신병주도 함께 등장한다. 이들은 각각 스포츠와 역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들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프로그램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윤 센터장은 방송에서 "누군가는 쓴소리를 해야 한다"는 발언을 통해 아이돌 관리에 대한 철학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이에 대해 "명언 남기셨다. 스타도 혼나야 된다"고 화답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윤 센터장의 아이돌 관리 방식에 대한 이야기도 예고편에서 일부 공개됐다. 카이는 "진짜 무서웠다. 검은색 자켓에 레드립을 바르고 팩트폭력을 하셨다"고 말하며 윤 센터장의 강한 이미지를 전했다. 라이즈의 원빈은 "SM 도착하자마자 바로 마스크를 씌우시고 좀 무섭고 당황스러웠다"는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또한, SM에서 9년간 연습생 생활을 한 송하는 "송하야 너 지금 위험하다"는 말에 "낭떠러지 끝이구나라고 생각했다"는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연습생 시스템의 엄격함을 강조했다.
이번 방송에는 2026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도 출연한다. 그는 미국 NBC가 선정한 '전반기 10대 명장면'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최가온은 골절 부상 이후 재기한 과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으로, 스포츠 팬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역사학자 신병주도 방송에 출연해 조선 왕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는 최근 드라마 '왕과 사는 남자'가 600만 관객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갑자기 소환됐다"는 표현을 사용하며 자신의 연구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러한 지식 토크는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3월 4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이번 방송은 K팝, 스포츠,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운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