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지현이 서울 성동구 아뜰리에길 일대에서 건물 두 채를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전지현은 지난해 9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건물 1채를 186억 원에, 지상 1층~3층 규모의 건물 1채를 260억 원에 매입했다. 또한 두 건물 사이에 위치한 50m2 면적의 필지 1개를 22억 원에 추가로 매입했다. 이로 인해 총매입가는 468억 원에 달한다.
전지현은 2월 23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했다. 매입한 건물에 설정된 근저당권은 채권최고액 336억 원으로, 이는 통상 대출의 120% 수준에서 설정되는 점을 고려할 때 대출 원금은 약 280억 원으로 추산된다. 해당 건물들은 성수 아뜰리에길 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연무장길과 비교해 임대료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지역으로 평가된다.
전지현은 서울 지역에서 다수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에는 서울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복층 펜트하우스를 130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구입했으며, 2022년에는 강서구 등촌동 상가를 505억 원에 매입한 바 있다. 이외에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상가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도 소유하고 있다.
전지현은 과거 여러 부동산 투자로 시세차익을 실현한 경험이 있다. 2021년에는 논현동 빌딩을 매각해 140억 원의 차익을 남겼으며, 2014년에는 75억 원에 매입한 삼성동 자택을 130억 원에 매각했다. 이번 투자로 인해 전지현이 보유한 상업용 부동산은 총 5채로 늘어났으며, 이들 부동산의 가치는 15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지현의 부동산 투자 행보는 주목받고 있으며, 그의 자산 증가는 연예계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의 투자 성과는 그의 재정적 안정성을 더욱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전지현은 향후에도 부동산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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