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에 도전한 천재 의사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3월 14일 첫 방송
3월 14일 첫 방송을 확정한 TV조선 '닥터신'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TV조선[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정이찬이 사랑을 위해 금기의 수술에 도전한다.
TV조선 새 토일 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 연출 이승훈) 제작진은 27일 작품의 분위기를 상징적으로 시각화한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특유의 격동성과 긴장감이 담겨 있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둘러싼 두 남자의 기묘한 관계를 중심으로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이 교차하는 파격적인 서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등 히트작을 집필한 피비 작가의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천재 뇌수술 권위자 신주신(정이찬 분)의 손이 누군가의 뇌를 향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드리운다. 손에서 뿜어져 나오는 욕망 가득한 기운이 뇌를 향해 내리꽂히는 한 줄기 빛에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신의 영역을 침범한 위험한 수술이 시작된다"는 문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채색의 차가운 어둠 속에서 드러난 천재 의사의 손은 신의 영역을 넘보는 파국의 서막을 암시한다. 사랑을 위해 금기에 도전한 천재 의사 신주신이 과연 어떤 운명을 맞게 될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제작진은 "'닥터신'의 본질을 응축한 절대적인 의미와 분위기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의학, 심리, 멜로, 스릴러가 얽히고설킨 '닥터신'만의 서사를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총 16부작으로 구성된 '닥터신'은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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