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 퍼블리싱 소속 작가 홍지상이 제12회 KOMCA 저작권대상을 수상했다. 홍지상은 2월 25일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저작권대상'에서 대중음악 분야 편곡 부문에 선정됐다. KOMCA 저작권대상은 음악 산업 발전에 기여한 창작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시상식이다.
홍지상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기준으로 총 391곡을 등록한 작가이다. 그는 꾸준한 작업을 통해 업계에서 베테랑 창작자로 인정받고 있다.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은 이후, JYP 퍼블리싱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변치 않는 신뢰를 이어가고 있다.
홍지상은 박진영, 원더걸스, 2AM, 2PM, DAY6, 스트레이 키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등 JYP 소속 아티스트의 앨범 작업에 참여해왔다. 그는 DAY6의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HAPPY' 등 차트 역주행을 기록한 히트곡 작업에도 기여했다. 또한 박진영의 '너뿐이야', 원더걸스의 'Why So Lonely', 2PM의 'Again&Again',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등 다양한 K팝 아티스트의 앨범 편곡 작업에 손길을 더했다.
KOMCA 저작권대상 수상은 홍지상의 창작 활동과 음악 산업에 대한 기여를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그의 수상은 한국 음악계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홍지상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통해 K팝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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