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TOP5 확정... 허찬미·이소나·홍성윤 등 결승행


'미스트롯4' 결승 진출자 TOP5가 확정됐다. 1월 26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이날 '미스트롯4' 시청률은 1부 13.0%, 2부 16.4%, 3부 15.2%, 4부 12.6%로 나타났다. 특히 2부 시청률은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 프로그램은 11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7.7%에 달했다.

'미스트롯4'는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시청자들은 꿈의 시청률 20% 돌파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시즌은 결승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전'이 진행됐다. 총 88팀 가운데 단 10명의 트롯퀸만이 남았다. 이번 시즌은 TOP7이 아닌 TOP5 체제로 진행되며, 준결승전은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준결승전에서는 그동안 결승전에서만 도입됐던 실시간 문자 투표가 처음으로 실시됐다. 이로 인해 방송 전부터 폭발적인 기대감이 조성됐다. 준결승전 진출자들은 장윤정이 작사, 작곡한 신곡 '홀려라'를 합동으로 무대에 올렸다. 이 곡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준결승전 미션은 정통 트롯 대전으로, 참가자들은 정통 트롯에 대한 애정과 이해도를 평가받았다. 준결승전은 총 2,500점 만점으로, 마스터 점수는 1,600점, 나머지 900점은 국민의 선택으로 결정됐다. 국민의 선택은 현장 국민 대표단 점수 200점,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 200점,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 500점으로 구성됐다.

MC 김성주의 투표 시작 멘트와 함께 실시간 국민 투표가 시작됐다. 기호 0번 유미는 "'미스트롯4'에 나온 것이 인생에서 가장 칭찬해 줄 일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유미는 준결승전에서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을 선곡해 감정이 담긴 무대를 선보였다.

기호 1번 이엘리야는 이미자의 '황혼의 블루스'로 압도적인 감정 연기를 펼쳤다. 이엘리야는 "음악이라는 꿈을 잊지 않고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호 2번 염유리는 신세영의 '전선야곡'을 선택해 진한 여운을 남겼다.

기호 3번 윤태화는 나훈아의 '망모'를 부르며 할머니를 떠올리며 감정적으로 열창했다. 기호 4번 허찬미는 김상배의 '안돼요 안돼'를 선곡해 현장을 압도하는 무대를 펼쳤다. 기호 5번 이소나는 주병선의 '칠갑산'을 부르며 감정이 담긴 무대를 완성했다.

기호 6번 윤윤서는 안정애의 '대전 부르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주목받았다. 기호 7번 홍성윤은 조항조의 '정녕'을 군더더기 없이 부르며 호평을 받았다. 기호 8번 길려원은 진성의 '내가 바보야'를 소화하며 정통 트롯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전했다. 기호 9번 김산하는 김정호의 '이름 모를 소녀'를 부르며 허스키 중저음 보이스를 선보였다.

TOP10의 모든 무대가 끝난 후, 마스터 점수와 국민의 선택을 합산한 중간 순위가 공개됐다. 마스터 점수 1위는 허찬미(1,585점), 2위는 길려원(1,576점), 3위는 윤윤서(1,561점 등으로 나타났다.

최종 문자 투표에서 허찬미는 2406점으로 1위에 올랐고, 이소나(2365.92점), 홍성윤(2326점), 윤태화(2231.69점), 길려원(2208.10점)이 뒤를 이었다. 실시간 문자 투표로 중간 순위에서 허찬미는 1위로 올라섰고, 이소나는 4위에서 2위로 상승했다.

결승전 진출자들은 허찬미, 이소나, 홍성윤, 윤태화, 길려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들은 오는 3월 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결승전에서 트롯 왕관을 놓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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