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 애니, 유학 시절 '에어팟 고민'... 송자호와의 인연 공개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애니의 고등학교 시절 일화가 공개됐다. 송자호 피카프로젝트 대표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한국 재벌 3세들의 모임 (실제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송자호는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던 시절을 회상하며, 유학생들끼리는 같은 학교가 아니더라도 서로를 알 수 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송자호는 당시 애니와의 친분을 언급하며,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애니의 아이돌 준비 이야기는 없었다"면서도 "신세계 딸이지 않나. 친구들도 소문으로 다 알고 있었지만 굳이 티는 안 냈다"고 밝혔다. 송자호는 애니의 집안 형편을 알고 있었고, 그에 따라 애니가 자신보다 더 잘 살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유학생 애들 집안 잘 살아봤자 얼마나 잘 살겠나. 근데 꼭 나 같은 중견기업 자제들이 돈을 제일 많이 쓴다"고 덧붙였다.

송자호는 학창 시절 식사를 주로 자신이 샀다고 언급하며, "찐 재벌 3세들은 학생 때 돈이 없다"고 사견을 밝혔다. 그는 애니와의 대화 중 에어팟 신형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애니가 "너무 비싼데 살까 말까" 고민하는 모습을 기억했다. 송자호는 애니가 장난스럽게 "오빠가 사주시면 안 되냐"고 요청했을 때, "진짜 있는 애들이 더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송자호는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으로, 미술 큐레이터이자 기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카라 박규리와 공개 열애를 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2021년 7월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박규리와 결별했고, 이후 피카코인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및 사기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기도 했다.

박규리도 해당 재판에 출석했으며, 송자호와의 개인적 인연으로 해당 사업에 일정 부분 참여했으나 불법 코인 사업이나 시세 조작 등 범죄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송자호의 발언은 고등학교 시절의 일화와 함께 그가 겪었던 다양한 사회적 관계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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