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태성과 가수 성유빈 형제가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27일 오전 KBS 1TV '아침마당'의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 코너에 출연한 두 사람은 연예계에서 우애 깊은 형제로 알려져 있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빈은 '조카 바보' 삼촌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성유빈은 최근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그는 '머리어깨무릎발'을 불러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성유빈은 과거 록 가수로 데뷔해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 트로트 장르에 도전하여 특유의 시원한 고음과 깊이 있는 감성으로 중장년층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그는 "형 이태성의 든든한 응원 덕분에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에 자신감 있게 도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팬클럽과 함께하는 공연과 각종 행사 등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큰 에너지를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태성의 아들 한승 군의 성장도 방송에서 화제가 되었다. 이태성은 "아들이 벌써 중학교 3학년이 되어 키가 186cm에 달한다"고 밝혔다. 성유빈은 "한두 달 만에 조카를 볼 때마다 키가 쑥쑥 커져서 깜짝 놀란다. 형보다 더 커진 조카를 보면 대견하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조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가족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주었다.
이태성은 현대미술 작가로서의 개인전 소식도 전했다. 그는 예술 활동을 통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있으며, 성유빈은 앞으로의 활발한 트로트 활동 계획을 언급했다. 형제는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이들은 방송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과 지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