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학창시절 '전교 1인자' 인기남 시절 공개... "SG워너비 스타일 머리로 날렸죠"


가수 영탁이 자신의 학창 시절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1월 26일 유튜브 채널 '박영탁'에는 '한 바퀴만 돌자 했는데.. 세 바퀴 돌고 나온 용문시장 FLEX'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영탁은 제작진과 함께 식사를 하며 자신의 학창 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작진이 "학창 시절 모범생이었냐"는 질문을 던지자, 영탁은 "나는 '일진'이라는 단어와는 정말 사이가 멀다"라고 답했다. 그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때 모두 학생회 간부였다. 중학교 때도 계속 반장이었다"며 자신의 과거를 설명했다. 영탁은 "고3에 학생회장에 나가야 했으나, 친한 친구가 회장을 하고 싶다며 도와달라고 했다. 그래서 마지막 도전을 너로 인해 멈추겠다"라고 말했다.

영탁은 고등학교 시절의 머리 스타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고등학교 때는 머리가 길었다. 당시 유행했던 SG워너비 머리 스타일이었다"며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모범생이 아닌데요?"라고 반응하자, 영탁은 "이때 이런 머리가 유행이었다"며 자신이 여전히 모범생임을 강조했다.

영탁은 전교 회장 선거와 관련된 에피소드도 공유했다. 그는 "고3 때 전교 회장에 나갈 차례였는데, 절친한 친구가 특별전형으로 대학에 가고 싶다며 양보를 부탁했다. 대신 떨어지면 평생 내 '꼬봉'을 하라는 조건을 걸었고, 결국 그 친구가 낙선해 지금도 내 수발을 들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발언은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은 2007년 R&B 가수로 데뷔한 이후, 2016년 트로트로 전향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을 수상한 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노래뿐만 아니라 MBC '꼰대인턴'과 JTBC '힘쎈여자 강남순'에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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