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어스(TWS) 멤버 도훈이 MBC '쇼! 음악중심' 방송 1주년을 맞이했다. 도훈은 2월 28일 투어스 공식 인스타그램과 위버스에 각각 "음중 MC 1주년", "음중 1주년 축하"라는 글과 함께 폭죽 이모지를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훈이 '쇼! 음악중심' 대기실에서 팬들을 위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도훈은 이날 방송에서 첫 방송 당시와 동일한 착장을 선보여 의미를 더했다.
팬들은 도훈의 1주년을 축하하며 "축하해 고생했어 또이!(도훈 별명)", "음중 MC 1주년 축하해!", "도룽이(도훈 별명) 최고", "도훈중심 최고", "MC 1주년 축하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도훈은 이날 본 방송 종료 후 MC 김규빈과 함께 사전 녹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두 사람은 화이트데이인 3월 14일 송출되는 '쇼! 음악중심'에서 스페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도훈은 지난해 3월 1일 방송을 시작으로 '쇼! 음악중심'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되었다. 그는 1년간 프로그램의 활력소 역할을 수행했다. 도훈은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는 첫 방송 당시의 포부를 지키며 나날이 발전하는 진행 능력과 재치, 미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12월 29일 개최된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투어스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 타이틀곡 'OVERDRIVE'(오버드라이브) 활동을 통해 전 국민 '앙탈 붐'을 일으켰다. 이들은 2월 9일 투어스 특유의 청량 에너지를 겨울 감성으로 풀어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발표했다. 지난해 7월 출시된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Nice to see you again'(일본어 제목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의 한국어 버전인 '다시 만난 오늘'은 발매 당일 멜론 TOP 100 차트에 65위로 진입했다. 이날 밤 12시 기준으로는 25계단 상승하여 40위에 안착했다. 이는 투어스의 발매 당일 최고 순위이다.
투어스는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이들은 3월 4일 첫 번째 VR 콘서트 'RUSH ROAD'(러쉬 로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두 번째 공식 팬미팅 '42:CLUB'(사이:클럽)을 개최한다. 또한 4월 8일과 9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도 팬미팅을 진행한다.
투어스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음악적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와 공연을 통해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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