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못 한 숫자"…유해진·박지훈 '왕사남', 800만 돌파


1000만 관객 목전…2026년 최고의 흥행작 등극
개봉 26일째에 800만 고지 넘어서
장항준 감독 및 배우들, 감사 인사 전해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1000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다. /쇼박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1000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다. /쇼박스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이하 '왕사남')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800만 6326명을 동원했다. 이는 개봉 26일째 성과로 앞서 700만 돌파 소식을 전한 지 하루 만에 또 한 번 고지를 넘어선 셈이다.

이로써 '왕사남'은 10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어 2026년 최고의 흥행작 등극과 함께 새 기록을 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과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먼저 장 감독은 "'왕사남'을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줬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고 생각한다"며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건강하라"고 남겼으며, 단종 이홍위로 분한 박지훈은 "여러분께서 사랑해 주셔서 '왕사남'이 800만을 달성했다. 정말 감사하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다. 행복하라"고 말했다.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궁녀 매화 역을 맡은 전미도는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 주신 자녀,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엄흥도의 아들 태산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던 김민은 "'왕사남'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하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라"고, 영월군수를 연기한 박지환은 "'왕사남'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금성대군 역을 맡은 이준혁은 "'왕사남'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노루골 촌장으로 분한 안재홍은 "'왕사남'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전했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았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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