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명품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가 화제를 모았다. 뷔는 2월 28일 자신의 SNS에 "CELINE Hiver 2026 show March 7th 12pm PARIS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뷔는 차분하게 내린 머리로 슈트를 입고 클래식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의 짙은 눈빛과 절제된 포즈가 매력을 더했다.
첫 번째 사진은 흑백 톤으로 촬영되었으며, 뷔는 어두운 재킷과 셔츠에 패턴이 있는 넥타이를 매치한 모습이다. 상체를 숙인 채 옆을 바라보는 자세에서 깊이 있는 시선이 돋보인다. 조명은 명암 대비를 강조해 뷔의 얼굴선과 턱선을 또렷하게 드러냈다.
두 번째 사진 역시 흑백으로, 뷔는 머리를 뒤로 넘긴 채 정면을 응시하는 클로즈업 컷이다.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과 강한 그림자가 어우러져 날카로운 눈빛이 강조되었다. 이 사진은 뷔의 강렬한 비주얼을 잘 보여준다.
세 번째 사진은 컬러 이미지로 전환되어 블랙 의상에 레드와 블랙이 조합된 큰 스카프를 얼굴 아래까지 감싼 뷔의 모습이 담겼다. 젖은 듯한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눈매가 화면을 가득 채우며, 스카프의 붉은 색감이 시선을 끌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레드 스카프를 어깨에 걸친 채 몸을 숙이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의상과 대비되는 큼직한 레드 패브릭 위에는 영문이 프린트되어 있으며, 흰 배경 앞에서 절제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뷔의 화보는 아티스트적인 감성을 한껏 끌어올리며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현재 뷔는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포르투갈에서 앨범 발매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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