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마니또 클럽'서 고윤정과 인연 공개... "100만 원 어치 선물"


방송인 덱스가 MBC 예능 '마니또 클럽'에서 고윤정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3월 1일 방송된 5회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김도훈, 홍진경이 등장하며 마니또 관계를 이어갔다. 이날 정해인은 덱스를 자신의 마니또 활동을 도와줄 지원군으로 섭외했다. 정해인은 덱스에게 "나의 마니또가 고윤정 배우"라고 알렸고, 덱스는 "저도 실물로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 감사하다"고 답했다.

덱스는 이날 방송에서 정해인과의 대화를 통해 고윤정에 대한 인상을 전했다. 정해인은 고윤정의 성격에 대해 "털털하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좀 저돌적이더라"며 헬멧을 쓰고 선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덱스는 "내 헬멧 벗기면 어떡하냐"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해인은 덱스에게 고윤정에게 줄 선물의 구매 리스트를 전달하며 "스태프분들 것도 센스 있게 같이 사면 좋을 것 같다"고 요청했다. 덱스는 "그럼 100만 원 어치 사면 되는 거죠?"라고 농담을 던졌고, 정해인은 "계좌번호 알려줘"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덱스는 "무조건 형이 시키는 대로 하고, 돌발상황엔 알아서 대처하겠다"고 다짐했다.

덱스는 과거 '마니또 클럽' 활동을 회상하며 "저희 팀도 한 4~5일 있었는데, 되게 정이 많이 들었나 보다. 끝나고도 또 선물을 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마니또였던 제니에 대해 "제니 씨가 너무 많은 걸 해주셔서 그 사람이 좋아했던 걸 준비해서 선물하게 됐다. 되게 재미있었다"며 촬영 후에도 몰래 사무실에 선물을 두고 온 일화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덱스가 정해인을 대신해 고윤정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도 담겼다. 덱스는 정해인을 대신해 고윤정에게 편지와 그가 좋아하는 디저트 등을 배달하기 위해 나섰다. 덱스는 "사실 한 4, 5일 있었던 것 같은데, 되게 정이 많이 들었나 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진경은 마니또 정해인에게 선물을 주러 가다가 쫓기기 시작했다. 홍진경은 "왜 이렇게 쫓아오는 거야. 미치겠다. 집요함이 있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해인은 침착하게 다가갔지만, 숨은 홍진경을 찾지 못했다. 정해인은 "그래도 많은 정보를 얻었다. 내 마니또가 키가 크다"고 밝혔다.

덱스의 마니또 활동은 촬영이 끝난 후에도 이어졌다. 그는 "커피 다 넘쳤을 것 같다"며 차량 내 커피가 엎질러진 상황을 걱정했다. 덱스는 "거기까지가 제 마니또 활동이었다. 심지어 카메라가 없었는데, 우리만이 아는 추억이 생긴 것 같다"고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방송은 다양한 마니또 활동과 출연자 간의 유대감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덱스와 정해인, 고윤정 간의 특별한 인연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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