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인천 여행기, 월미도 스릴 만끽하고 씨름부와 한판승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가 인천광역시를 배경으로 다섯 멤버들의 스릴 넘치는 여행기를 선보였다. 지난 1일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딘딘 어머니가 등장한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1.4%를 나타냈다.

'1박 2일' 팀은 월미도 테마파크에서 촬영을 시작해 인천 앞바다에서 야외 취침 인원을 결정하는 단체 미션에 돌입했다. 모든 미션에 성공하면 멤버 전원이 실내 취침이 가능하지만, 실패 시 모두 야외 취침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멤버들은 단합력을 다지며 첫 번째 미션 장소로 향했다.

첫 번째 미션은 '익스트림 월미투어'로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됐다. 놀이기구 디스코팡팡에서 진행된 첫 코스 '디스코팡팡 셀캠 찍기'에는 김종민, 문세윤, 유선호가 3인조로, 이준과 딘딘이 2인조로 나섰다. 그러나 이준과 딘딘이 제한시간 15초를 남기고 카메라 앵글에서 이탈해 첫 도전은 실패했다.

두 번째 코스는 65m 높이의 새총 놀이기구를 타고 동체 시력 문제를 맞히는 '슬링샷 동체 시력'이었다. 공포에 질린 멤버들의 비명이 이어졌으나 이준과 딘딘이 정확한 답을 맞히며 두 번째 코스를 성공시켰다.

마지막 코스는 펀치 기계 최고점 경신 도전이었으나 멤버 전원이 실패해 '익스트림 월미투어' 미션은 최종 실패로 끝났다. 이에 따라 두 명이 야외 취침을 하게 됐다.

다음 미션 장소인 부평고등학교에서는 씨름부 학생들과 다섯 멤버의 1대1 씨름 대결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다섯 번의 대결 중 한 번만 이겨도 미션 성공이었으나 씨름부 학생들의 힘에 밀려 전패했다. 20년 만에 모래판에 선 문세윤은 '리틀 문세윤'으로 불리는 이준호 학생에게 초고속 패배를 당했다.

대결 후 '1박 2일' 팀은 25명의 씨름부 학생들과 함께 식당으로 이동해 점심 식사 복불복 '고기 장학 퀴즈'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각자 다른 테이블에 앉아 학생들과 한 팀이 되어 고기 리필을 위한 정답 경쟁을 벌였다. 씨름부 학생들의 큰 식성에 딘딘과 유선호는 식사 내내 고기를 구워주며 "고기 굽다가 어깨가 아프긴 처음", "팔에 쥐 날 것 같다"라며 근육통을 호소했다.

점심 식사 후 멤버들은 하나개해수욕장에서 마지막 미션 '탕탕 후루후루 탑 쌓기'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서로의 몸을 받쳐주는 단합력을 발휘해 미션을 성공시키며 '전원 야외 취침'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피했다.

베이스캠프로 돌아온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저녁 식사 복불복에 함께할 누군가의 어머니가 현장에 있음을 알렸다. 멤버들은 누구의 어머니인지 추측하는 가운데 김종민은 딘딘에게 "너희 엄마 요리 못하시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딘딘은 "우리 엄마 요리 잘하는 걸로 유명해"라고 맞받아치며 실랑이를 벌였다.

이후 딘딘의 어머니 김판례 씨가 깜짝 등장했다. '1박 2일' 멤버들과 딘딘 어머니가 함께하는 저녁 식사 복불복은 다음 방송에서 공개된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출처=에이치엔에스 에이치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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