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가 인천에서 펼쳐진 다섯 멤버의 여행기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해당 편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2%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특히 저녁 식사 복불복에 멤버 중 한 명의 어머니가 등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2%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은 월미도 테마파크에서 시작됐다. 멤버들은 인천 앞바다에서 야외 취침 인원을 결정하는 단체 미션에 돌입했다. 모든 미션에 성공하면 전원이 실내 취침이 가능하지만, 실패 시 모두 야외 취침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멤버들은 단합력을 다지며 첫 번째 미션 장소로 향했다.
첫 번째 미션은 '익스트림 월미투어'로, 총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됐다. 놀이기구 디스코팡팡에서 진행된 첫 코스 '디스코팡팡 셀캠 찍기'에는 김종민, 문세윤, 유선호가 3인조로, 이준과 딘딘이 2인조로 동시에 도전했다. 이준과 딘딘은 제한시간 15초를 남기고 카메라 앵글에서 이탈해 첫 도전은 실패했다.
두 번째 코스 '슬링샷 동체 시력'은 65m 높이의 새총 놀이기구를 탑승해 문제를 맞히는 미션이었다. 공포에 질린 멤버들의 비명이 이어졌으나 이준과 딘딘이 정답을 맞히며 팀은 두 번째 코스를 성공했다. 마지막 코스에서는 펀치 기계 최고점 경신에 도전했으나 모두 실패해 '익스트림 월미투어' 미션은 최종 실패로 끝났다. 이에 2명이 야외 취침을 하게 됐다.
다음 미션 장소인 부평고등학교에서는 씨름부 학생들과 1:1 씨름 대결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다섯 번의 대결 중 한 번만 이겨도 미션 성공이 가능했으나 씨름부 학생들의 괴력에 전패했다. 특히 문세윤은 약 20년 만에 모래판에 복귀했으나 '리틀 문세윤'으로 불리는 이준호 학생에게 초고속 패배를 당했다.
대결 후 멤버들은 25명의 씨름부 학생들과 함께 식당으로 이동했다. 각자 다른 테이블에 앉아 점심 식사 복불복인 '고기 장학 퀴즈'를 진행하며 고기 리필을 위한 정답 경쟁을 벌였다. 씨름부 학생들의 먹성에 딘딘과 유선호는 고기를 굽느라 어깨와 팔에 근육통을 호소했다.
점심 식사 후 멤버들은 하나개해수욕장에서 마지막 미션인 '탕탕 후루후루 탑 쌓기'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서로의 몸을 받쳐주는 단합력을 발휘해 미션을 성공시키며 전원 야외 취침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피했다.
베이스캠프로 돌아온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저녁 식사 복불복에 멤버 중 한 명의 어머니가 함께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김종민은 딘딘을 향해 "너희 엄마 요리 못하시잖아"라고 말했고, 딘딘은 "우리 엄마 요리 잘하는 걸로 유명해"라며 맞받아쳤다. 그러던 중 딘딘의 어머니 김판례 씨가 멤버들 앞에 깜짝 등장했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다.
[출처=HNS 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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