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원주가 빙판길에서 낙상해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확인됐다. 2일 전원주는 OSEN과의 통화에서 "길을 가다가 빙판길에서 넘어졌다. 지금 병원에 입원한 상태이며, 몸은 많이 괜찮아졌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이날 전원주가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현재는 촬영이 불가하여 몇 주간 콘텐츠 업로드가 없을 예정"이라며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조만간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전원주가 골절 부위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휠체어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전원주는 특유의 밝은 미소를 지으며 '엄지 척' 포즈를 취해 자신을 걱정하는 이들에게 안심을 전했다.
전원주는 OSEN에 "지금이야 웃으면서 말하지만 당시에는 속이 너무 상했다. 지금은 이제 나아졌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퇴원은 내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치료를 받는 바람에 유튜브 콘텐츠 촬영은 못하는 상태다. 많은 걱정 감사하며, 이제 다 나아서 퇴원하니 너무 상심하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1939년생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을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그의 부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어르신들 고관절 골절 위험한데 쾌차하세요", "얼른 나아서 새 콘텐츠로 봬요", "빙판길 진짜 위험하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원주는 꾸준한 재테크를 통해 40억원대 자산을 형성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의 건강 회복과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