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치열이 국경을 초월한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과시하며 ‘글로벌 소통왕’의 면모를 입증했다.
최근 황치열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며 최근의 소소한 일상과 여행 이야기를 공유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상해,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 세계 각지의 팬들이 황치열이 해당 지역을 방문할 경우 직접 가이드를 자처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에 황치열은 “국내외 어디를 가도 저를 도와주실 가이드(팬)분들이 있다는 게 저에게는 정말 큰 축복이다”라며 팬들의 정성에 깊은 감동을 표했다. 그는 팬들이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자신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강조하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근 가족들과 다녀온 충북 온천 여행 에피소드도 화제를 모았다. 황치열은 “추운 날씨라 걱정했는데, 아버지가 저보다 더 신나게 스파를 즐기시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훈훈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또한, 태국 여행 당시 소멸 예정이었던 항공사 마일리지를 알뜰하게 사용해 다녀왔다는 친근하고 소탈한 ‘마일리지 알뜰족’의 면모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황치열은 팬들이 자신의 에너지를 받고 즐거워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라디오 방송 등에서도 늘 텐션을 높여 임한다고 밝혔다. 그는 “웃음소리를 듣고 자기도 모르게 신나지는 그 기분을 공유하고 싶다”며 진심 어린 팬 사랑을 전했다.
영상을 접한 글로벌 팬들은 “황치열이 온다면 어디든 가이드 하러 달려가겠다”, “가족 챙기는 마음도, 팬 생각하는 마음도 최고다”, “알뜰하게 마일리지 쓰는 모습까지 매력 만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치열은 벚꽃이 만개할 오는 4월 공연을 통해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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