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니쥬(NiziU)의 막내 니나가 꾸밈없는 일상의 면모가 담긴 '왓츠 인 마이 백(What's in my bag)' 영상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최근 니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에서 니나는 평소 자신의 가방 속 필수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평소 물건을 많이 가지고 다니는 '보부상' 스타일이라고 밝힌 니나는 현장용과 평상시 모두 사용하기 좋은 넉넉한 사이즈의 가방을 애용한다고 전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니나의 털털한 관리 스타일이었다. 그는 리본을 묶어 사용하는 귀여운 파우치를 소개하면서도 "매번 묶는 것이 귀찮아서 그냥 이대로(풀린 채로) 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가방을 사용한 지 불과 반년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물건을 험하게 쓰는 탓에 생활감이 가득 묻어있다며, 앞으로는 물건을 좀 더 정중하게 다루고 싶다는 귀여운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가방 속에는 프로 아이돌다운 아이템들도 가득했다. 투어 중 목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먹으면 무조건 목소리가 나온다는 '마법의 사탕'은 멤버들 모두가 효과를 인정하는 니나의 필수품이다. 이외에도 부모님이 미국에서 유행한다며 챙겨주신 사탕, 미이히에게 받은 거울과 액세서리 케이스 등 멤버들과 가족들의 사랑이 듬뿍 담긴 아이템들이 줄을 이었다.
의외의 독서광 면모도 공개되었다. 니나는 미스터리 소설을 매우 좋아해 작가의 문체에 따라 밤을 새워서라도 며칠 만에 책을 완독하는 남다른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몇 년째 꾸준히 감정을 기록해온 일기장을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며 내면을 가꾸는 시간도 소홀히 하지 않음을 드러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니나의 털털한 모습이 정말 친근하다", "파우치 리본 안 묶는 거 공감된다", "보부상 가방마저 귀엽게 소화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나가 속한 니쥬는 최근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독보적인 음색과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