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가 자신만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잡생각’ 세계를 공개해 화제다.
과거 패션 매거진 ‘W 코리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뷔는 파리 촬영 현장에서 자신의 가방 속 애장품을 소개하던 중, 평소 잠들기 전 겪는 고충(?)을 털어놓았다.
영상에서 뷔는 "눈을 감고 자려고 하면 아무런 생각도 안 하려고 노력하지만, 오히려 온갖 잡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여러분은 '코뿔소의 심장이 박혀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같은 생각까지 해보셨냐"며 엉뚱한 질문을 던져 현장 스태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뷔는 "코뿔소 심장이 박히면 1초 만에 죽을까, 아니면 한 10초 정도는 내가 이 기분을 느낄 수 있을까 하는 거대한 상상을 한다"며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끝없는 잡생각 때문에 잠을 설치는 경우도 많아, 최근에는 숙면을 돕는 보조제를 챙겨 먹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영상을 접한 아미(ARMY)들은 “뷔의 상상력은 정말 우주급이다”, “코뿔소 심장이라니 역시 태태(뷔의 별명)답다”, “잘 때 저런 생각을 하다니 너무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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