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의 음악적 뿌리이자 핵심 프로듀서인 우지가 압도적인 음악적 성과와 그에 따른 위상을 증명했다.
과거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인기 웹예능 ‘살롱드립2’에 출연한 우지와 호시는 세븐틴의 지난 10년과 음악 작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프로듀서 우지’의 위엄이었다.
우지는 현재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곡 수가 거의 200곡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멤버 호시는 “우지는 예능이나 광고를 굳이 할 필요가 없다. 통장이 실력을 증명해 준다”며 동료이자 프로듀서로서의 우지에 대한 깊은 신뢰와 존경을 표했다. 특히 호시는 “다음에 태어나면 우지를 아들로 낳고 싶다”는 파격적인 고백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우지는 “내 아들은 세상이 얼마나 편할까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며 재치 있게 응수하면서도, 13명 멤버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해 음악으로 완성해 내는 프로듀서로서의 고충과 책임감을 털어놓기도 했다.
우지의 ‘대인배’ 면모도 화제가 되었다. 세븐틴의 상징인 우정 반지에서 다이아몬드가 빠진 것을 발견하고도 “어느 날 보니 없더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쿨한 모습은 그의 남다른 여유를 짐작게 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우지가 만든 노래는 믿고 듣는다”, “200곡이라니 정말 대단한 노력이다”,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진정한 아티스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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